반응형 krasae cave1 태국 어학연수 8일차 - 죽음의 철도편 7.14(일), 칸짜나부리에서의 아침이 밝았다. 이곳은 아침 댓바람부터 닭 소리가 쉬임 없이 울려 되는 터라, 미라클 모닝이 강제되는 곳이다. 그래서 본격적인 이동 전에, 숙소 근교를 둘러보기로 했다. https://maps.app.goo.gl/u5nf4HUCGG9DaKRUA 칸차나부리 전쟁 묘지 · 284/66 Sangchuto Rd, Ban Tai, Mueang Kanchanaburi District, Kanchanaburi 71000 태국★★★★★ · 국군 묘지www.google.co.kr 콰이강의 다리에서 일했던 연합군 군인들의 묘지도 둘러보면서, 오늘 아침의 주 목적인 skywalk로 이동했다. 확실히 공기서부터 태국 시골 특유의 감성이 느껴졌다. 잔잔한 이 평화가 칸짜나부리의 매력인 듯싶.. 2024. 7. 15. 이전 1 다음 반응형